광주은광교회 가정예배

2026년 02월 21일

찬송가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아멘

성경 열왕기상 3장 9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해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제물을 드리고, 천 마리 제물로 번제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이러한 모습을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꿈에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무엇을 구하겠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부와 명예나 장수보다 백성을 바르게 재판할 수 있는 듣는 마음, 곧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대답을 기뻐하셔서 그가 구한 지혜뿐 아니라, 그 외에도 부와 영광, 넓은 마음까지도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세상에서 말하는 지혜와 다릅니다. 세상은 지능이 높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거나 창의적인 사람을 지혜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선하다고 하신 것과 악하다고 하신 것을 잘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을 다스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를 솔로몬처럼 세상을 대신 다스리는 대리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도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대리 통치자로 날마다 살아갑시다.

기도제목

1. 기도제목을 나누어요.
2. 기도제목과 실천하기로 한 것을 가지고 기도해요.
3.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기도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댓글

김아인네 집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아멘
믿고 구하오니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삶속에 적용할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2026-02-15 22:32
꿈꾸는장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요구한 것 처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 줄수 있는 마음과 생각들을 주옵소서.
열왕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2026-02-16 06:09
하하하 집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가족을 주셔서 함께 믿음의 뿌리 위에 자라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리시는 복의 이슬을 맞으며 매일 성숙해갑니다 2026-02-16 23:44
굴바위 하나님,
솔로몬처럼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맡겨진 삶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시고,

우리 가족이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1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