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광교회 가정예배

2026년 06월 21일

공지

오늘도 가정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마음 열기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누구에게, 어떻게 인사를 할까요?
1) 서로에게 칭찬과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세요. 친하고 잘 안다고 해도 쑥스러운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2) 인사할 때 분위기를 제일 잘 이끈 사람을 뽑아 손뼉 쳐주세요.

찬양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1)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 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2)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3)새 사람 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하는 일 나의 본분 삼았도다

후렴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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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느헤미야 8장 8-9절상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해설

성전과 성벽을 다시 세운 이스라엘 백성은 수문 앞 광장에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읽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펴자 백성은 자리에서 일어섰고, 에스라가 하나님을 높일 때는 백성도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새벽부터 낮 열두 시까지 이어진 긴 시간 동안 모든 사람이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에스라와 레위 사람들은 말씀을 읽어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포로 생활을 하는 동안 율법의 언어를 잊어버린 백성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며 가르쳐 주었습니다. 백성은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깨달아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에스라는 “이날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깨달아 슬펐던 백성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였고, 이후 백성은 말씀대로 일주일간 초막절 절기를 보내며 크게 즐거워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 줍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믿음을 주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 또한 말씀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만 끝내지 않고, 집에서, 삶에서 말씀을 가까이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깊이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마음 나누기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
1) 오늘 말씀 중 내 마음에 다가온 것 한 가지를 나눠보세요.
2) 오늘 말씀에 나만의 제목을 달아보세요.

기도제목

1. 기도제목을 나누어요.
2. 기도제목과 실천하기로 한 것을 가지고 기도해요.
3.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기도해요.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깨달아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차며,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